다이어트에 진심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비대면이 가능? 진심?
편안하게 관리 한다
다이어트에 진심
나는 다이어트에 정말 진심이다. 왜냐하면은 몸에 붙어있는 살이 너무 꼴뵈기 싫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다이어트방법,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지만 살이 잘찌지 않거나 혹은 이렇게 운동을 해야지 살이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전부 다 따라하고 그 방법들로 한달이상? 했는데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제가 왜 이러한 결과를 얻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은 중간에 폭식을 하거나 혹은 운동을 설렁설렁 해서 그런 것 아닌가도 싶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살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오기도 했으며, 그래서 어떤 방법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매일 다이어트에 관해서 검색을 해보면서, 알아본 것이 바로 다이어트약이라고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다이어트약이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약인데, 식욕억제제, 지방흡수 억제제, 대사촉진제 등 나누면서 의사 처방을 받아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약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네요! )
그래서 다이어트약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결과들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알아보면서 정말 세상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는 한약으로 다이어트약을 하는 곳들도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한약으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지?" 하는 생각과 의문점을 들면서, 가장 먼저 선택을 했던 곳을 알아보면서 예약까지 했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하지만 날씨도 너무 춥고, 편안하게 집에서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알던 비대면은 예전에 끝난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비대면 쪽은 포기를 하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저는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집안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홈트라던지 혹은 유튜브를 통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것을 토대로 식단을 짜는 것이 제 다이어트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이렇게 하니까 좋은 방법이라 이야기를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은 느끼긴 했지만...편안하게 먹고 쉬는 것 까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2%는 부족하다는 것,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곳에 비대면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알고 싶어서 전화통화를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대면이 가능하다는 소리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비대면이 가능? 진심?
그래서 다이어트약이 가능한지 정말 재차 물어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있는 지역은 가평이었지만.. 비대면이 가능하다면 빠르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5일 이후로 비대면이 가능해졌고,제가 의료취약지역(가평)인데 이러한 취약지역은 진료일 기준 환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설명을 자세히 들어보니까
비대면 진료경험이 없어도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해도된다 는 점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화로 진행을 하게 되면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으니까 너무 편안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날 바로 전화로 진행을 하게 되었거든요!
8시 까지 운영을 하니까, 그 전까지 전화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받아서 힘들었던 다이어트를 더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답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어떻게 쉽게 할 수 있을까? 했었는데 비대면이 이렇게 되니 고민이 빠르게 해결이 되었어요.
편안하게 관리 한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을 들으면서 비대면으로 전화를 받으며 다이어트약을 처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택배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안하고 그리고 제 몸에 알맞는 약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고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 저도 사실 다이어트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한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문득 생각을 하게 된 것이 바로 내가 정말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대면으로 다이어트약을 먹게 되도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건강하게 관리를 하고나서 선생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주위 친구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밖에는 안들었네요.
암튼 아직은 먹은지가 얼마되지 않고, 본격적인 관리도 얼마 되지 않아서 어떻다 하는 것에서는 자세히 들려주지는 못하겠습니다.
일단은 2주 정도 먹은 느낌상,
1. 포만감이 많이 든다
2. 식욕이 떨어진다.
3. 체지방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4. 붓기가 없어졌다. 그리고 변비가 사라졌다
이정도? 암튼 이러한 부분 때문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자주 가기 때문에 변비가 사라졌지 않았나 싶네요.
편안하게 관리를 하고 몸 속에 안 좋은 것들도 없어져서 건강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다이어트약을 받으면서도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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